제목 [코리아헬스로그] 저출산 원인 ‘남성 난임’…‘정액검사’로 해법 찾는다
첨부파일
내용

 

 

보건복지부는 저출산 대책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사업으로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와 함께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임신 준비 또는 희망 부부들 가운데 여성 나이 15~49세라면 소득기준과 거주지역과 무관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여성은 난소 기능 검사(AMH)와 초음파를, 남성에게는 정액검사를 지원한다. 여성은 13만 원, 남성은 5만 원을 돌려받는다.


ㅂㅈ132414231234.png

 

최근 난임 환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임신 전 검진으로 생식건강 위험요인을 알 수 있고, 난임을 일으키는 요인을 파악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신 전부터 여러 검진을 통해 가임력 등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통 ‘난임’을 여성의 문제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남성 요인으로 인한 난임은 전체 난임의 35.9% 정도를 차지할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한다.

‘남성 난임’은 정자 생성 문제와 정자 이동‧수‧모양 등에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한다. 이는 기본적인 남성 난임 검사인 ‘정액검사’ 난임을 일으키는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

남성 난임검사에는 정액검사와 호르몬검사, 신체진찰 등이 있다. 경우에 따라 염색체 검사 등 정밀검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이 가운데 정액검사는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임신을 6개월 이상 시도했어도 임신이 되지 않는 남성에게 추천하는 남성 기본 난임검사다.

정자검사는 정자 수와 운동성‧밀도‧정액 양을 진단해볼 수 있는 일차적인 검사다. 수술적 혹은 자위행위 등을 통해 얻은 정액으로 검진한다.

보통 병원에서 정자를 채취한다. 부득이하게 집에서 채취할 때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유지해 병원에 가져오면 검사할 수 있다. 정자의 수와 운동성까지만 확인한다면 당일에도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정자 모양 체크를 위해 정밀검사를 진행한다면 검진 결과를 얻기까지 하루 정도 더 소요한다.

정액검사 기준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해 놓은 최소 정상 수치로 정상치에 미치지 못하면 자연 임신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본다. 이때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아기시술 같은 보조생식술을 통해 임신을 시도한다.

2021년 기준 WHO 정액검사 정상 수치 가운데 정자 수는 ㎖당 1천6백만 이상, 42% 이상의 운동성, 4% 이상의 정상 모양의 정자를 가져한다. 정액양은 1.4㎖ 이상을 정상 기준으로 진단한다.

정자 질을 높이기 위해 평소 개인 생활습관과 보조제 복용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금연과 금주를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에 아연과 셀레늄‧엽산‧비타민B‧비타민C‧비타민E 등 멀티비타민 제제를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광주광역시 소재 시엘병원 최민엽 원장은 “정자는 70~80일에 걸쳐 고환에서 만들어지고, 당일 몸 상태뿐만 아니라 생활습관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평소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함께 충분한 숙면,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으로,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다면 가까운 시일내 건강한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코리아헬스로그(https://www.koreahealthlog.com)

 

 

 

 

Customer Center
TEL. 02.512.9501~2
FAX. 02.512.9503
E-MAIL. june@orangeintelligence.com
02.512.9501~2 (주말 공휴일 제외) 09:00 - 18:00
06028      가로수길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59 (신사동533-11) 신사빌딩4층 Sinsa building 4F. 59, Garosu-gil, Gangnam-gu, Seoul, Republic of Korea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장준 사업자 등록번호 322-86-01733 [사업자정보확인]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21-서울강남-04538호 대표자 : 장준
Copyright © 2022 Orange intellig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