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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병원 국제진료팀 조세화팀장이 최근 광주광역시가 주관하는 ‘2024년 의료통번역활동가 양성과정’에서 ‘의료통역 프레임을 리프레임하라’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조세화 팀장은 2009년 시엘병원 국제진료팀을 구축해여 외국인환자 유치에 앞장서 왔으며, 또 몽골-한국 국가 간의 진흥과 발전을 위한 민간 외교역할의 업적을 인정받아 본 강연의 강의자로 초청됐다.
이날 강연에서 조 팀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사회적으로 고정된 의료통역사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사회적으로 쟁취할 수 있는 여러 기회와 도전 등을 소개했다.
그는 “의료통역가는 기본적으로 현지 의료인-외국인환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이어주어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의료진-환자의 성공적 중재적 역할 경험을 기반으로, 여러 국가 간의 가교역할 통해 민간외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해외진출을 고려한 기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컨설팅 역할 등 다양한 분야로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세화 팀장은 몽골 외국인 환자를 국내 유치하여 몽골-한국 의료관광 활로 개척 및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 시엘병원의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에 앞장서고 있으며, 몽골(울란바토르), 러시아(블라디보스톡) 해외분원 설립에 참여했다.
최근 조 팀장은 몽골 국가내 한국 기업의 투자 유치에 기여하였으며, 여러 사회 공헌의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석훈 기자 joseph@pharmnews.com
출처 : 팜뉴스(https://www.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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